마로마브, 말레이시아 제레부 지역 학교에 모바일 코딩 학습 제공


에듀테크 기업 마로마브가 말레이시아 제레부(Jelebu) 지역의 학교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기반 코딩 학습 솔루션 ‘메이크(MAKE)’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학교에서 시범 수업 후 학생들과 마로마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마로마브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3개의 학교는 테리앙 히르(Teriang Hilir), 심팡 두리안(Simpang Durian), 푸트라(Putra)로,
마로마브는 테리앙 히르와 두리안의 학교에서 총 300명의 학생과 ‘메이크’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한다.

메이크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으로 코딩, 시뮬레이션 등을 만들 수 있는 앱으로,
유선 인프라가 부족한 교육 현장에서 컴퓨터가 아닌 스마트 기기로 교육 및 활동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메이크는 오픈소스 기반 전자제어 플랫폼 ‘아누이노’ 코딩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 제품을 만들고 있다.
현재 메이크는 학교를 비롯해 800여 개 국내 기관에서 도입 중이다.

이번 협약은 말레이시아의 학생들에게 보편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고 말레이시아의 공교육 혁신을 이루기 위해 체결됐으며
양 기관은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 기술 교류, 공동 프로젝트 수행, 학생 교육 프로그램 진행, 교사 연수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마로마브는 향후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IT조선(https://it.chosun.com)